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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앞산 먹거리 타운' 친환경 거리로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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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7,724회 작성일 19-09-04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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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청, 빨래터공원~현충삼거리 식당 간판 정비·전망대 설치

 

 

대구의 대표 먹거리 밀집지역인 '앞산 먹거리 타운'이 새롭게 변신한다. 변신의 주제는 '자연'이다. 남구청은 앞산 빨래터공원에서 현충삼거리까지 이어지는 1.5km구간에 모두 100억 원의 사업비로 친환경적인 거리를 만들 예정이다.


이 길은 시민들이 편하게 다닐 수 있도록 만들어진다. 우선 기존 도로의 차선 폭을 30cm가까이 줄이고, 보도의 폭을 늘린다. 3~4m에 불과했던 보도의 폭이 최대 10m정도 넓어진다. 차선 폭이 줄면 자연스럽게 차량의 속도도 줄어든다. 남구는 교통관련위원회 등을 통해 이 곳의 제한속도를 현재 시속 60km보다 더 낮추기로 했다.

 

이 길에 있는 139개의 식당의 간판도 새롭게 바뀐다. 식당마다 통일된 지주형 간판을 세운 뒤, 건물에는 식당마다 개성있는 간판을 만들도록 방침을 정했다. 식당 한 곳에 500만 원 정도의 간판정비비를 지원한다. 업주가 원할 경우 자비를 추가해 간판을 만들수도 있다. 다만 친환경소재를 사용해 돋보이는 디자인으로 제작해야 한다.

 

대구 도심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전망대도 만들어진다. 앞산순환도로보다 아래에 있는 이 길에서 앞산순환도로의 높이와 비슷하게 전망대를 세울 예정이다. 전망대는 현재 순환도로 임시 주정차지역(갓길 넓은 지역)과 만나도록 설계된다. 순환도로에서도 전망대를 찾을 수 있게 만들 계획이다. 전망대를 오르는 계단 옆으로는 벽천분수가 만들어진다.


남구청은 이 곳 상가번영회 측과 협의해 식당 영업시간을 제외한 시간대에 주차장을 시민들이 언제든지 이용할 수 있도록 조치키로 했다. 홈페이지 등을 만들어 인터넷으로도 이 지역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

공사는 오는 2014년까지 계속된다. 남구청은 자연학습 체험장 등은 물론 콘크리트 옹벽 등을 방부목 등으로 덧씌운다.


남구는 이 사업을 통해 이 지역 식당 매출이 최소 1.5배 이상 늘어날 것으로 보고 있다.
남구청 관계자는 "이 곳이 새단장하면서 명칭도 '앞산 먹거리타운'에서 '앞산 맛둘레길'로 바뀐다. 기존 먹거리타운을 상징하던 높이 3m의 비석은 쪼개 보도의 디딤돌로 사용할 계획이다"며 "앞산순환도로가 생기면서 침체됐던 이 곳 상권이 새롭게 바뀔 것이다. 앞으로 앞산의 이 곳은 대구의 대표적 명소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기사입력 | 2011-01-06
경북일보 이심철기자 dark@kyongbuk.co.kr

 

 

위 기사는 포털사이트를 통해 발췌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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