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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앞산행복마을 '별자리 이야기 터널 전시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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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304회 작성일 20-09-09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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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앞산행복마을 x 예술로 : 빛무리 전시

- 나는- 우리-

2020.9.14.-10.11 별자리 이야기 터널

 

남구도시만들기지원센터와 3명의 예술인이 함께 준비한 이번 전시는 다양한 사람들이 어우러져 사는 대명6동 마을과 앞산 별자리 이야기터널 공간을 재해석한 예술적 결과물이다. 각자의 예술적 시선으로 그려낸 작품들을 통해 여러 색깔로 빛나는 나그리고 빛나는 우리가 함께 하는 자리로서 노후한 도시재생 공간의 새로운 가능성을 모색한다.

 

김현진 작가는 대명6동을 돌아다니며 고민한 집과 보금자리의 의미를 질문한다. 재개발, 고령화, 부동산 정책 등 사회적·경제적 이슈에 따라 변해가는 도시 속에서 자신만의 공간에 대한 열망은 점점 커져만 간다. 다양한 소망을 담은 소원돌탑, 상징적인 글귀가 담긴 깃발과 이미지들을 통해 보는 이로 하여금 각자에게 보금자리란 무엇인지 생각해보게 한다.

 

권수은 배우는 생텍쥐페리의 <어린 왕자> 속 주요 장면을 되새길 수 있는 상징적인 오브제를 제시한다. 직접 재구성한 <어린 왕자>를 낭독하는 목소리와 함께 글, 그림이 어우러진 작은 무대 같은 공간을 구성하였다. 특히 소설 속 주인공이 어린 왕자에게 그려준 양이 들어 있는 상자를 직접 만들어 따스한 상상력을 자극한다.

 

신명준 작가는 어느 날 우연히 발견한 유리덩어리를 통해 유연하고 빛나는 존재인 별을 떠올렸고, 이를 다양한 방식으로 보여준다. 자유롭게 산책하는 별자리 이야기 터널 공간의 특성을 고려하여 관람객들이 잠시나마 쉴 수 있는 자리를 함께 마련하고, 감성적인 자극을 통해 자신이 생각하는 별의 의미를 공유해본다.


원도심을 살리는

도시재생 예술의 만남

 

별자리 이야기 터널은 과거 어둡고 음습한 지하보행터널이었고 터널 입구의 쓰이지 않는 사면을 지금의 벽천분수로 리노베이션해(2012~2013년 조성) 많은 시민들이 방문하던 공간이었습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공간의 노후화, 콘텐츠 부족 등의 이유로 시민들의 발길은 줄어들었고, 주민쉼터와 문화를 즐기고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이 필요하다는 앞산행복마을(대명6) 주민들의 의견에 따라 예술로()-대구를 통해 만난 3명의 예술인들과 빛무리 전시 : - 나는- 우리를 기획, 3개월 간의 논의와 작품 제작 과정을 거쳐 선보이게 되었습니다.

 

이번 전시는 기존의 도시재생 공간이 일상 속 전시관이자 쉼터로 탈바꿈하는 새로운 변화 가능성을 탐색한 결과물입니다. 또한 청년 예술인들과 앞산행복마을 주민, 그리고 많은 시민들이 예술적 경험을 매개로 만나는 자리이기도 합니다. 이는 문화적 가치를 중시하며 시민의 삶의 질과 도시경쟁력을 함께 높이고자 하는 남구의 목표와 비전이기도 합니다.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시기, 잠깐의 휴식과 여유를 누리시길 바라겠습니다.

 

주최 | 대구광역시 남구 주관 | 남구도시만들기지원센터, 대구YMCA

후원 | 문화체육관광부, 한국예술인복지재단, 대구문화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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